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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빵에 솜이불에...중국 태풍 피해 주민들 탁상행정에 분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던 람마순이 중국 남부를 강타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곰팡이가 핀 빵이 구호품으로 전달돼 물의를 빚고 있다. 또 무더위에 시달리는 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느닷없이 솜이불이 전달돼 이재민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22일 중국신문과 신경보 등에 따르면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시 웡톈(翁田)진 태풍 피해 주민들은 지난 .. 곰팡이빵에 솜이불에...중국 태풍 피해 주민들 탁상행정에 분통 40여년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던 람마순이 중국 남부를 강타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곰팡이가 핀 빵이 구호품으로 전달돼 물의를 빚고 있다.....태풍 피해 주민들은 지난 20일 당국으로부터 곰.. 하지만 태풍이 지나간 뒤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솜이불을 보내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