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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등 5개사 공동 대기환경 개선 대책도 ‘퇴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원인물질 수치를 조작했다가 적발된 LG화학,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등 5개 기업이 공동으로 대기 환경 개선대책을 내놓았다가 ‘퇴짜’를 맞았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지난 21일 여수시의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5개 대기업들이 공동으로 제출한 ‘대기환경 시설개선 대책’과 관련, 기.. ‘대기환경 시설개선 대책’과 관련, 기업별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며 다시 제출해줄 것을 요구했다.....환..오는 2023년까지 300억원 이상 들어가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안도 제시됐다...거버넌스 위원회는 또 민·관 합동 현장 조사가 정부기관 합동 단속과 병행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부에 요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