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김제 민간사회단체, 벽성대 살리기 탄원서 제출
김제 민간사회단체, 벽성대 살리기 탄원서 제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벽성대학 살리기 운동에 김제지역 민간사회단체가 발벗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제시 민간사회단체에서는 3월 13일 회원, 시민 등 41개 단체 1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하고 이주호 장관님께 선처를 건의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벽성대학은 개교 이래 김제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열악한 지역교육 환경 속에서도 미래 .. 김제 민간사회단체, 벽성대 살리기 탄원서 제출 벽성대학 살리기 운동에 김제지역 민간사회단체가 발벗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시 민간사회단체에서는 3월 13일 회원.."벽성대학은 개교 이래 김제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고, 열악한 지역교육 환경 속에서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온점 등을 감안, 선처해 줄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