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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방류′ 최대 현안 부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전방류′ 최대 현안 부상 2001년 07월 17일 (화) 강릉시와 한국 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간의 남대천 수질개선 및 피해보상 협상이 先실무자 협의, 後단체 협상으로 변경된다. 또 한수원측에서 지난 13일 5차협상을 통해 강릉수력 발전 원수인 평창 도암댐의 장마철 안전관리 및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발전 방류 재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 ′발전방류′ 최대 현안 부상 ..′발전방류′ 최대 현안 부상 2001년 07월 17일 ..(화) ..강릉시와 한국 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간의 남대천 수질개선 및 피해보상 협상이 先실무자 협의, 後단체 협상으로 변경된..이에따라 남대천 협상은 앞으로 강릉시측에서는 환경관리과장을, 한수원에서는 강릉수력 발전부장을 실무협의자로 지정, 논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