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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짓던 소나무마저…따뜻한 겨울의 역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우리 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봉화와 울진에서 소나무들이 말라 죽은 채 서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겨울철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적응하지 못하고 죽은 겁니다. 뿐만아니라 죽은 나무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 될 우려도 있어 걱정입니다. 김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북 봉화군 각화산 자락. 궁궐이나 사찰을 .. 궁궐 짓던 소나무마저…따뜻한 겨울의 역습 ..◀ 앵커 ..▶ .. ..우리 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인 봉화와 울진에서 소나무들이 말라 죽은 채 ..기후 변화로 겨울철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적응하지 못하고 죽은 겁니다. ..[임종환 과장/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생태연구과] ..기후 변화와 재선충병 확산, 두 악재가 겹치면서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