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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들 초소형 전기차 탄다…2020년까지 1만대 도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년까지 전국 우체국에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차 1만대가 도입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9일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부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일산화탄소(CO),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이륜차(모터사이클)를 ..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9일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환경부는 전기차의 차종과 성능에 따라 1대당 250만∼4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전망이다.....환경 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우체국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친환경 배달장비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