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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숙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무산…강원발전 또 족쇄 채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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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산양 서식지 보호책 없어” 도·양양군 즉각 행정소송 돌입… 기나긴 법정공방 또 시작 환경부 관계자 면담 거부한 최문순 지사 “재량권 일탈” 강원도민의 40년 숙원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결국 환경부의 반대로 좌절됐다. 강원도에만 유독 엄격히 적용되는 환경부의 족쇄에 분노한 도민들이 강력 반발하면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환경.. 40년 숙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무산…강원발전 또 족쇄 채운 정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환경부의 반대로 좌절됐다..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16일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에 따른 강원도의 입장 발표문'을 통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에 동의할 수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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