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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예방을 위해 주민이 발벗고 나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충청권역의 최대 식수원인 대청호는 유역면적이 넓어서 오염물질 유입이 용이하고, 사행천 형태로 유속이 느려 거의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청호 유입하천 중 총인 부하량이 가장 큰 소옥천에서는 10일부터 부착조류 제거작업이 실시된다. 부착조류는 하상 퇴적물에 붙어 있다가 봄철 수온 상승 시기에 수면에 떠올라 부유하.. 녹조 예방을 위해 주민이 발벗고 나서다 ..[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충청권역의 최대 식수원인 대청호는 유역면적이 넓어서 오염물질 유입이 용이하고, 사행천 형태로 유속이 느려 거의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 .. ..이에 대청호..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K-Water와 공동으로 소옥천 주민들이 직접 실시하는 부착조류 제거작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