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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의 악몽...어디부터 손쓰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보름 새 두 번이나 물 난리를 당한 충북 단양군 영춘면 주민들, 두번째 복구 작업을 하는 심정,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라고 합니다. 이재석 기잡니다. <리포트> 얄궂게도,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하루 만에 맑아진 날씨 속에서 복구 작업은 시작됐습니다. 하루종일 퍼내도 끝이 안 보일 만큼 물이 들어찬 집을 바라보면.. 2주 만의 악몽...어디부터 손쓰나 ..<앵커 멘트> ..보름 새 두 번이나 물 난리를 당한 충북 단양군 영춘면 주민들, 두번째 복구 작업을 하는 심정,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라고 합니다... .. .. .. 이재석 기잡니다... .. .. ..<리포.. 지난 1차 집중호우 때는 기르던 농작물이 망가졌고 이번엔 집 마당에 흙더미가 들어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