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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인터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획4)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인터뷰 인천의 경우 현재 갯벌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소래뿐이다. 주변 지역을 둘러봐도 갯벌을 가 볼수는 있지만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없다. 그러나 소래의 경우 단순한 체험 뿐 아니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만들어져 있다. 담수와 해수가 만나 다양한 생태 환경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소..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인터..(기획4)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인터뷰 인천의 경우 현재 갯벌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소래뿐이다... 택지개발이나 골프장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생태환경이 파괴될 것이다. 현재 개발이 거론되고 있는 지역은 택지개발이 아닌 청소년수련관이나 유스호스텔과 같은 생태공원과 맞는 숙박시설이나 부대시설이 들어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