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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 북극 해빙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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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가장 두껍고 오래된 해빙(海氷)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올해 이례적인 폭염의 원인 중 하나로 꼽혔던 북극의 기온 상승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그린란드 북부 해안에서 ‘최후의 얼음’이라고 불릴 만큼 두껍고 오래된 해빙이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부서지는 현상이 최근 두 번 관측됐다. 이는.. ‘최후의 보루’ 북극 해빙마저….. 기후학자들은 북극 지역에서도 기후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증거라며 우려를 표했다...“북극 기후가 변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는 북극의 기온 상승이 폭염 등 이상기후를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커뮤니케이션에 발표했다.....기후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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