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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주요 갯벌이 죽어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레기 몸살로 신음…순천 2천300t 보성 1천600t 달해 전남도 예산 1억원 불과 속수무책…처리 예산 확보 시급 전남지역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주요 갯벌에 온갖 쓰레기가 수천t이상 쌓여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11개 지방해양수산청을 통해 정부가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순천과 보성 등 .. 이같은 갯벌 쓰레기의 경우 지난해 태풍으로 쌓인 쓰레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밖에 인근에서 어업활동을 하다 버린 폐그물이나 먼 바다를 부유하던 생활쓰레기나 폐플라스틱이 조류를 타고 밀려 들어와 쌓여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 처리까지 전남도의 예산은 1년에 10억원(도비 5억·시도 5억)에 불과해 전남 연안지역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