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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기상청, 미세먼지·황사 예보 엇박자…뭐가 다르길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환경부·기상청, 2014년 부터 통합예보실 운영…여전히 예보수치 각자 관리, 정보 제공도 제각각 ] 한반도 대기가 정체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최근 전국을 덮친 미세먼지와 황사 모두 대기질을 .. ..환경..28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환경부와 기상청은 2014년부터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미세먼지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기상청,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전국의 관측시설 등을 이용해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실제로 지난 26일 황사의 국내 영향 여부를 놓고 환경부와 기상청이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