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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해도 필요한 … 장마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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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란 오랫동안 지속하는 비를 일컫는 말이다. 옛 문헌에 따르면 우리 조상은 한자어인 ‘장(長)’과 비를 의미하는 ‘맣’을 붙여 ‘맣’으로 표현했다. 1700년대 후반엔 ‘쟝마’로 쓰이다가 일제강점기 이후에 ‘장마’로 굳어졌다. 기상학적으론 6~8월 우리나라 남동쪽에 있는 북태평양고기압(고온다습)과 북동쪽의 오호츠크해고기압(한랭건조)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지긋지긋해도 필요한 ..… 장마의 두 얼굴 장마란 오랫동안 지속하는 비를 일컫는 말이다... 옛 문헌에 따르면 우리 조상은 한자어인 ..‘장(長)’과 비를 의미하는 ..‘맣’을 붙여 ..‘맣’으로 표현했다... 1700년대 후반엔 ..‘쟝마’로 쓰이다가 일제.. 장마전선이 충분히 비를 뿌리지 못하고 북상하는 경우에는 가뭄이 나타나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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