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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정전사고에 누리꾼 고양이 퇴치 논쟁 재점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파가 몰아쳐 서울 도심에도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저마다 따뜻한 실내를 찾아 뛰어들어가는 통에 길거리는 한산하고 실내는 북적인다. 사람처럼 길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주택가 골목길에서 종적을 감춘 듯하다. 고양이들도 어렴풋하게나마 온기가 감도는 곳을 찾아 숨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에서 "고양이가 울거나 쓰레기를 파헤치는 게.. '길냥이' 정전사고에 누리꾼 고양이 퇴치 논쟁 재점화 한파가 몰아쳐 서울 도심에도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저마다 따뜻한 실내를 찾아 뛰어들어가는 통에 길거리는 한산하고 실내는 북.."고양이가 울거나 쓰레기를 파헤치는 게 보기 싫다"며 길고양이에게 활을 쐈다가 경찰에 붙잡힌 김모(45)씨 같은 극성인 사람도 겨울에는 화낼 일이 줄어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