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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수돗물’ 청양 주민 건강영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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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라늄 수돗물'을 공급받은 충남 청양 주민들에 대해 환경 당국이 건강 영향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수질 재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인근 학교에는 생수가 공급됩니다. 김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남 청양의 정산정수장에서는 천 백여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주민들은 올해 초부터 최소 석 달간 기준치를 최대 세.. ‘우라늄 수돗물’ 청양 주민 건강영향 평가..'우라늄 수돗물'을 공급받은 충남 청양 주민들에 대해 환경 당국이 건강 영향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 환경 당국은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병국/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환경부는 입장 자료를 통해 청양군이 우라늄 검출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고만 밝히고 향후 대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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