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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북북부 '찔끔 단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2일 오후 8시쯤부터 경기 북부와 경북 북부에 소나기성 단비가 내렸다. 강우량은 해갈에는 충분하지 못하지만 오후 11시 50분 현재 포천이 최고 34.5㎜, 동두천 28.5㎜, 울진 9.5㎜, 춘양 12㎜를 기록했다. 서울에도 0.1㎜의 비가 왔다. 포천군청 관계자는 "지역별로 평균 강수량이 25㎜ 정도지만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게 돼 다행.. 경기· 경북북부 ..'찔끔 단비' 12일 오후 8시쯤부터 경기 북부와 경북 북부에 소나기성 단비가 내렸다... 강우량은 해갈에는 충분하지 못하지만 오후 11시 50분 현재 포천이 최고 34.5㎜, 동두천 28.5㎜, 울진 9.5㎜, 춘양 12㎜를 기록했다..."낮동안 더워진 공기가 상승해 위쪽의 찬공기와 만나면서 소나기성 구름이 생겼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