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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염전 일대 156만㎡ 습지공원 변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의 옛 소래염전이 해양 습지생태공원으로 단장돼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인천시는 17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 현장에서 공원 조성 준공 및 최종 단계 개장식을 갖는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78만5000㎡의 폐염전과 77만6000㎡의 갯벌 등을 활용, 모두 156만㎡ 넓이로 조성됐다. 2004년 착공해 3단계에 걸쳐 998억원을 투입해 이날 최종.. 소래염전 일대 156만㎡ 습지공원 변신 인천의 옛 소래염전이 해양 습지생태공원으로 단장돼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인천시는 17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 현장에서 공원 조성 준공 및 최종.. 2004년 착공해 3단계에 걸쳐 998억원을 투입해 이날 최종 개장된다.소래염전은 1930년대부터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