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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폐수 무단방류 물의 업체, 쓰레기처리 재계약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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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타당·신뢰성 제기 - 책임자 처벌·계약해지 등 요구 경남 통영시가 오·폐수를 무단 방류했던 쓰레기 처리업체와의 민간위탁 계약을 다시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청소업무(생활폐기물) 민간위탁 및 대행 협약'의 내달 만료를 앞두고 기존 업체 5곳과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A사는.. ..쓰레기처리 재계약 추진 논란 ..경남 통영시가 오·폐수를 무단 방류했던 쓰레기 처리업체와의 민간위탁 계약을 다시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생활 쓰레기 오·폐수 무단 방류에 대한 평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쓰레기 수집.. 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에 대한 업무 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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