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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 보고’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 충주 남한강 비내섬(사진)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30일 충주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비내섬을 28번째 국가 내륙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환경부는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데다 경관·지형도 우수해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에서 유입된 토사가 퇴적해 형성된 비내섬은 남한.. 30일 충주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비내섬을 28번째 국가 내륙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환경부는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데다 경관·지형도 우수해 습지보호.. 굵은 자갈과 모래가 퇴적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환경부는 내년에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2023~2027년)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