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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 아껴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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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pizza@ksilbo.co.kr ▲ 김민지(천상중2) 최근 들어 청소년들이 아직 다 쓰지 못한 학용품을 그냥 버리는 일이 잦아졌다. 공부하는 시간이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 현재 중학생들에겐 학용품은 친구와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못쓸 때까지 사용되어 지고 있는 학용품들을 찾기는 힘들다. 그에 대해 천상중.. “학용품 아껴씁시다” thinpizza@ksilbo.co.kr .. .. 바로 환경 문제이다... 학생들이 계속해서 새 학용품을 사들인다면 버려진 학용품이 쓰레기가 되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된다.....환경을 파괴시키는 요인 중 한 가지가 될 수 있다. ..새 학용품을 사들이는 것은 단순히 돈 문제 뿐 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 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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