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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 극심…회야댐 저수율 40.62%로 뚝 내일부터 낙동강물 하루 20만톤 공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지역 최대 상수원인 회야댐의 저수량이 급격히 줄어 지난해 8월 2일 낙동강 물의 공급을 중단한지 5개월만인 15일부터 하루 20만t씩 낙동강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가뭄이 들어 상수원 원수가 부족하면 낙동강 하류 원동취수장에서 이송관로(길이 39km)를 통해 회야댐으로 물을 끌어오고 있다. .. 겨울 가뭄 극심…회야댐 저수율 40.62%로 뚝 ....가뭄으로 지역 최대 상수원인 회..시는 가뭄이 들어 상수원 원수가 부족하면 낙동강 하류 원동취수장에서 이송관로(길이 39km)를 통해 회야댐으로 물을 끌어오고 있다..."봄까지 가뭄이 지속되면 사연ㆍ대곡댐 원수를 사용하는 천상정수장도 대암댐 내 낙동강 원수를 사용해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