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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아니라 '낙동강 죽이기'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이란 이름으로 포장되었지만 MB정부 4대강 사업은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완벽한 '낙동강 죽이기'였다. 2010년 7월 3일 낙동강 구미 해평습지 일대 준설현장. 폭 400미터 길이 1.2km의 지산동 모래톱이 6미터 깊이로 준설되고 있다. 남준기 기자 4대강 사업에 투입한 사업비와 용수공급 사업비를 수계별로 보면 △낙.. '4대강 살리기' 아니라 ..'낙동강 죽이기'였다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이란 이름으로 포장되었지만 MB정부 4대강 사업은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완벽한 ..'낙동강 죽이기'였다... .. 8개의 대형 보들로 가로막힌 낙동강은 상류 상주에서부터 수질이 2급수 이하로 떨어졌고 여름이면 녹조로 범벅이 돼 ..'녹조라떼'라는 말이 일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