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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블카 중단, ‘과학적 결정’이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전문기관 5곳 ‘환경영향평가서’서 부동의 근거 확인 ㆍ‘정치적 희생양’ 주장 불구 양양군 대책 모두 매우 미흡 판단 ㆍ산양 대책 등 구체적인 근거 없고 자연훼손도 불가역적 평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백지화되자 강원도와 양양군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이 내려진 지난 16일 기자.. ‘적폐사업 몰이’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은 환경부 부동의 결정의 보다 상세한 근거들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등 전문기관 5곳의 환경영향평가서 검토 의견들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