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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15만㎡ 환경영향평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市, 환경영향평가 조례 시행 광주시 환경영향평가 범위가 오는 8월부터 대폭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까다로운 환경영향평가를 빠져 나가기 위해 사업규모를 쪼개거나 기준에서 약간 미달한 면적만을 개발하는 편법도 악용돼왔다. 24일 광주시는 중·소규모 개발행위까지 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예측·분석·평가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함으로써 건전하고 지속 .. ..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예측·분석·평가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함으로써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를 오는 8월 1일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중·소규모 개발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환경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많아 일정규모 이상은 환경영향평가 대상범위에 포함시키는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