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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옥상에 버린 ‘쓰레기 양심’ 3∼4명에 과태료 부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남구가 남의 집 옥상에 3년간 무단 투기된 3.5t의 쓰레기 더미를 모두 치웠다. 남구는 버려진 쓰레기 봉투 안을 샅샅이 뒤져 우편물과 영수증 등에서 불법 투기자를 찾아낼 수 있는 3∼4명의 개인 정보를 찾아냈다. 이들은 바로 옆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구는 주안 5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 옥상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쓰레기 양심’ 3∼4명에 과태료 부과 인천 남구가 남의 집 옥상에 3년간 무단 투기된 3.5t의 쓰레기 더미를 모두 치웠다.. 바로 옆 오피스텔에서 입주민이 쓰레기를 집어 던지면 바로 이 건물 옥상에 떨어질 수 있는 구조이다...남구는 옥상의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면서 쓰레기에서 우편물과 영수증을 찾아 무단 투기자로 추정할 수 있는 3∼4명을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