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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공정행위 여전히 심각…원주청에서도 3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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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불공정행위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새누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6월 불공정하도급해소센터 설립 이후 신고건수는 2년 만에 무려 462건이 접수됐고 이중 49%인 228건이 처분 요구를 받았다. 이 중 도내 건설현장에서 발생된 불공정행위를 접수하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는 .. 건설현장 불공정행위 여전히 심각…원주청에서도 36건 적발 건설현장의 불공정행위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새누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또 최근 5년간 공공기관의 불법 하도급 총 적발건수는 1만3,807건으로 나타났다...`발주자 직불제'를 모든 공공기관이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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