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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언론에 白旗 든 ‘쓰레기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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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작은 도시 힝클리 주민들은 피부병과 폐암 등을 앓고 있었다. PG&E라는 에너지 회사가 냉각탑에 사용했던 6가크롬이 지하수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자산 280억 달러의 거대기업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벌였고 1996년 미국 역사상 배상금으로는 최대 규모인 3억3000만 달러를 받아냈다. 줄리아 로버츠 .. PG&E라는 에너지 회사가 냉각탑에 사용했던 6가크롬이 지하수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켰기 때문이다...환경부는 그러나 1일 자체 조사결과, 콘크리트와 벽돌에서 중금속이 용출된 사실을 실토하고 유해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럼에도 환경부가 국민 건강과 환경보다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기 바빴다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환경이 곧 인권의 문제’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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