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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축제장 ‘버려진 양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img1,C,600}노동부와 스리랑카대사관이 안산 시화공단 내 운동장에서 ‘2009 스리랑카 알룻아우르뜨(설날) 축제’ 행사를 치른 뒤 음식물 쓰레기, 빈 병 등 각종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방치, 빈축을 사고 있다. 13일 안산시와 공단입주 업체 등에 따르면 노동부와 스리랑카대사관이 주최하고 스리랑카독립협회와 안산이주민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주관.. ‘2009 스리랑카 알룻아우르뜨(설날) 축제’ 행사를 치른 뒤 음식물 쓰레기, 빈 병 등 각종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방치,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이 행사가 끝난 지 하루가 지나도록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쓰레기 냄새로 인해 인근 공장 관계자들이 악취를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쓰레기를 치우다 결국 시청에 처리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