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철없는 개구리들의 ‘온난화 경고’
철없는 개구리들의 ‘온난화 경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3월 아닌 1·2월에 때이른 번식… “피부로 호흡 가장 민감” 손전등을 비추자 꼭 끌어안은 개구리들이 불빛에 드러났다. 지난달 25일 밤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3월5일)이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개구리들은 벌써 번식이 한창이었다. 1월 중순 제주도에서 처음 관찰된 산개구리 번식은 2월 초 전남 해남·영암, 2월 .. 철없는 개구리들의 ..‘온난화 경고’ ㆍ3월 아닌 1·2월에 때이른 번식… ..“피부로 호흡 가장 민감” ..손전등을 비추자 꼭 끌어안은 개구리들이 불빛에 드러났다... 지난달 25일 밤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개구리가 겨울잠..“양서류는 피부로 호흡하고 가뭄에 취약한 습지에서 번식하고 있어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