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보기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사라지는 제주 만물 ‘용천수’…역사가치 높은 마을 찾아나선다
사라지는 제주 만물 ‘용천수’…역사가치 높은 마을 찾아나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시 관내에 385곳과 서귀포시 관내에 261곳이 있다. 이들 용천수의 하루 용출량은 하루 48만㎥이고, 이 가운데 27만㎥(56%)를 이용하고 있다. 나머지 484곳(75%)은 조간대나 공유수면에 분포돼 직접 활용이 어려운 상태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