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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수입 금지…울산 고래체험관 존폐 기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시민단체도 체험관 폐쇄 요구 - 남구 뚜렷한 대책 없어 속앓이 지난 9일 일본에서 수입한 돌고래가 나흘 만에 숨지면서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이 존폐 기로에 처했다. 시민사회단체의 반대 여론에 밀려 정부가 돌고래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21일 환경단체와 동물보호단체 등으로 구성된 '울산 남구청 돌고래 수입반대 공동행동(이하 공동.. 돌고래 수입 금지…울산 고래체험관 존폐 기로 ..- 시민단체도..21일 환경단체와 동물보호단체 등으로 구성된 .. 그 결과 지난 17일 환경부로부터 돌고래 수입 불허 방침을 받아냈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동물보호단체들은 장시간의 무리한 이송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비좁은 수조 등 열악한 생육환경 등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