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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환경부, ‘실효성 논란 장비’ 도입에 예산 낭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자동차 배출가스 원격 측정 장비 도입을 둘러싸고 예산 낭비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수입업체 말만 믿고 장비 도입을 추진한 것인지 감사원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이고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조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진입로에 차량들이 들어섭니다. 운행중에 내뿜는 매연을 길가에 설.. [심층취재] 환경부, .. 환경부가 수입업체 말만 믿고 장비 도입을 추진한 것인지 감사원이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환경부는 배출가스를 효율적으로 관..(환경부 사무관): ..<녹취>환경관리공단 .. 환경부도 지난 95년에는 같은 이유를 들어 원격측정장비를 단속이나 검사 장비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녹취>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