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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선로변 등 철도보호지구 내 ‘불법행위’ 근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 철도 선로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를 복구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줄잡아 6시간 30분. 더욱이 화재 발생시각과 출근 시간대가 겹치면서 열차 이용객들은 예상치 못한 불편을 겪어야 했다. 화재는 선로변에서 임의로 나무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철도방음벽으로 옮겨 붙는 과정에서 철도신호용 케이불이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 화재는 선로변에서 임의로 나무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철도방음벽으로 옮겨 붙는 과정에서 철도신호용 케이불이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소각행위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이와 관련해 코레..“선로변에서의 소각, 미신고 건축행위 등은 철도설비를 훼손, 열차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이는 곧 국민적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