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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주민 물막이 둑 설치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포늪 주민 물막이 둑 설치 ‘논란’ 창녕향토사연구회 “철새 생태 악영향” 낙동강환경청에 시정 요구 람사르 총회 방문 습지인 창녕 우포늪 하류 부분의 배수구를 일부 주민이 인위적으로 막아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창녕향토사연구회에 따르면 우포늪에서 어업 허가권을 받은 일부 주민들이 계속되는 가뭄으로 우포늪 수위가 떨어지자 지난해 11.. “철새 생태 악영향” 낙동강환경청에 시정 요구 ....환경청과 창녕향토사연구회에 따르면 우포늪에서 어업 허가권을 ....환경청에 건의서를 보내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물막이 자체는 잘못된 일이기에 환경감시원 등 6명을 긴급 투입해 원상 복구하고 우포늪 감시를 강화해 무단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