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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가 구제역 공포 키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사육환경에 따라 가축의 면역력이 다를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검역본부 대외협력 담당자는 9일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을 조사할 때 사육환경은 점검하지 않는다"며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도 없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 ..환경에 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을 조사할 때 사육환경은 점검하지 않는다"며 .."사육시설이 좋은 곳도 구제역 사례가 있어 감염과 사육환경이 연관돼 있는지 여부를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환경에 대해 둔감한 모습이다..."발생농장의 사육환경을 점검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사육환경과 질병 발생 사이에 큰 연관관계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