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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방역에도 사라지지 않는 ASF… “컨트롤타워 마련 시급”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야생멧돼지 포획틀 점검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지난달 23일 경기도 연천군 부곡리 야생멧돼지 ASF 발생현장을 방문해 포획틀 등을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지난해 9월 경기 파주에 있는 양돈농가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한 달 뒤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10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정부의 바이러스 .. ..환경부의 지역별·월별 멧돼지 ASF 발생현황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된 지난해 10월 ..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월 .. 최근 당국은 여름철 수풀 우거짐과 장마, 번식기 이후 멧돼지 개체 수 증가 등 계절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환경부 ASF 전문가 자문단장인 전북대 조호성 수의과대 교수는 지난 4월 토론회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