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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江일대 생태보전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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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평창·영월군의 동강 일대가 오는 6월부터 단계별로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취사·야영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동강 지역의 경관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정선읍 광하교에서 영월읍 섭새에 이르는 동강 46㎞의 양안(岸) 1백9㎢(3천3백여만평)를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전국에는 낙동강 하구 등 12곳의 .. 東江일대 생태보전지.. 환경부는 동강 지역의 경관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정선읍 광하교에서 영월읍 섭새에 이르는 동강 46㎞의 양안(岸) 1백9㎢(3천3백여만평)를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 환경부는 1단계로 동강 수면(水面)과 대상지역 내 국·공유지를 포함한 78㎢(2천4백여만평)를 6월까지 보전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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