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주말 고향에서 수해 복구 ‘구슬땀’
주말 고향에서 수해 복구 ‘구슬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특히 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수해로 고생한 부모님을 대신해 복구에 구슬땀을 쏟았습니다. 류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회사일을 마치자 마자, 어젯밤 고향으로 달려온 민영희 씨는 흔적만 남은 집 앞에서 말문이 막힙니다. <인터뷰> 민영희(딸/경기도 구리시): "정말 얘기만 듣고서 어떤 상황인지 감이 안왔.. 주말 고향에서 수해 복구 ..‘구슬땀’ ..<앵커 멘트> .. .. .. 특히 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수해로 고생한 부모님을 대신해 복구에 구슬땀을 쏟았습니다. .. .. 류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 .. ..<리포트> .. .. 회사일을 마.. 휴가를 내고 온 최규원 씨는, 아직도 침수돼 있는 집의 물을 빼느라 삽질에 여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