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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댐 건설 해법 아니다”…효율적 분배·주민 동의 필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만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도 “현재 있는 댐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환경부를 주축으로 한 물관리 일원화를 이용한 통합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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