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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창의원, 합리적 수질오염총량제위해 공청회 마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치권이 팔당지역 일부 시·군에서 도입을 검토중인 수질오염총량제 의무제(본보 5월 26일자 1면 보도)와 관련,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중도개혁통합신당 우제창(용인갑) 의원은 오는 30일 용인시청에서 ‘2020 용인 도시기본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수질오염총량제도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확정된 도시기본계획에.. ..환경부를 중재하기 위해 우 의.. 공청회는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병국 박사의 발제로 이뤄지며, 명지대 안대희 교수, 환경부 김법정 수질총량제도 과장, 경기도 박명원 도시주택국장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 수질오염총량제 도입과 관련된 토론을 벌인다...‘공동주택 하수물량’을 배정해줬다면서 형평성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 환경부와 대립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