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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아리 습지 훼손 가속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연합 ‘습지정책 평가·전략’ 토론회 지난해 7월 일반인에게 개방한 물영아리오름 습지가 탐방객들의 무분별한 등반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제주시 열린정보센터에서 ‘제주도 습지정책의 평가와 향후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2일 세계.. ..환경정책과장은 습지보전 조례 제정과 환경자원총량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의한 습지총량제 도입 등.. 또 이날 토론회에는 김남종 영산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장과 김봉찬 ..‘더 가든’ 대표(습지복원 전문가), 강희만 한라일보 기자, 강철수 제주시 환경관리과장, 김동주 제주환경연합 대안사회팀장이 종합토론에 나서 습지복원 및 보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