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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이사람]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엽사에 쫓기던 퓨마, 어떤 기분이었을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외선 나무가 법적지위 얻기도 한국, 인간에서 생태공동체로 권리 개념 확장할 필요 있어" 퓨마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철창 밖으로 뛰쳐나왔을 때. 엽사들이 쫓아올 때 퓨마는 무엇을 위해 달렸을까. 윤상훈 사무처장(사진)은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 한국 사회가 나아갈 때라고 말한.. "법은 인간 주체만 인정하지만 환경윤리들이 더 다양하게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전..올해 환경문제가 연일 불거졌다..."우리 생활에 지금껏 환경문제는 주요한 사안이 아니었다... 그만큼 환경문제가 시급하다"고 우려했다..."(환경운동하며) 지금껏 성공 경험은 거의 없다"며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환경과 생명에 대한 사람들 인식이 변한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