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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산양 4마리 오대산국립공원 방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지난 6일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의 생태축 복원을 위해 오대산국립공원에 산양 어미 2마리와 새끼 2마리 등 4마리를 방사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방사한 산양은 지난해 양구에서 들여온 1마리와 같은 해 설악산에서 구조된 1마리를 그동안 종복원기술원(북부복원센터)의 증식ㆍ계류시설에서 관리하며 지난해 ..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지난 6일 멸종위기종 1급인.. 이날 산양을 방사한 동대산(해발 1433m)은 오대산을 이루는 다섯 봉우리 중의 하나로 현재 산양 8마리가 서식하고 있고 설악산과 태백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우선적으로 산양의 개체수 확대가 필요한 지역이다.환경부 김종률 생물다양성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