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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좀비 참돔?…적조로 죽은 줄 알았던 참돔 2만여 마리, 다음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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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최대 양식 활어 산지인 통영 한산도 앞바다 양식장의 폐사한 물고기. 부산일보DB “분명 다 죽은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멀쩡하네요.” 경남 남해안을 덮친 ‘붉은 재앙’ 적조로 양식장 떼죽음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최대 양식 어류 산지인 통영 앞바다에선 하룻밤 사이에 참돔 수만 마리가 죽었다 살아.. 적조에 죽은 물고기들이 그물 바닥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 실제로 적조에 폐사물고기는 하루, 이틀 정도 바닥에 가라앉았다 수면 위로 떠오른다... 때문에 물고기를 가두는 그물도 10m까지 깊게 늘어뜨린다... 이 경우 적조가 덮치면 물고기가 대피할 공간이 없..“적조가 오자 저층으로 피한 덕분에 폐사 위기를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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