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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런트] 컴퓨터 이긴 비결? “10년간 익힌 감 덕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최우수 동네예보관으로 선정된 한지숙씨가 수원기상대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서 있다. 전국 평균 예보 정확도보다 월등히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 한씨지만 “날씨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아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15일 새벽 서울에는 ‘첫눈’이 살짝 내렸다. 16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 4.2도로 뚝 떨어졌다. 눈 예보는.. [사회 프런트] 컴퓨터 이긴 비결? ..“10년간 익힌 감 덕분” 올해 최우수 동네예보관으로 선정된 한지숙씨가 수원기상대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서 있다... 전국 평균 예보 정확도보다 월등히 높은 정확도를 .. 하지만 폭설로 바뀌더니 4.9㎝의 눈이 아침에 쏟아졌다... 그래서 한파와 폭설의 계절인 겨울에 기상청 예보관들은 바짝 긴장한다.3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