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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수도권]“경기북부 민통선 이북 45만평 생물다양성관리지구로”
[수도권]“경기북부 민통선 이북 45만평 생물다양성관리지구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알려진 경기북부 민통선 이북지역 일부가 ‘생물다양성관리협약지구’로 지정될 전망이다. 경기 파주시는 4일 군내면 백연리 민통선 이북지역 45만 평을 생물다양성관리협약지구로 지정해달라는 서류를 주민동의서와 함께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현재 환경부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는데 해당 통일촌 주민 110여 가구가 모두 .. [수도권]“경기북부 민통선 이북 45만평 생.. 파주시는 현재 환경부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는데 해당 통일촌 주민 110여 가구가 모두 동의한 상태라 지구 지정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일대는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재두루미, 흑기러기, 고니, 황조롱이와 환경부 보호종인 큰기러기, 말똥가리 등 희귀 동물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