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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 목욕탕 11.4% 수질 부적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지역 대중 목욕탕 10곳 가운데 1곳의 수질이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지역 1098개 대중 목욕탕의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25개 업소(11.4%)가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부산시는 총대장균군, 탁도, 수소.. ..수질 부적합..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지역 1098개 대중 목욕탕의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25개 업소(11.4%)가 수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내년에도 모든 목욕업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업주가 연 1회 이상 자발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목욕수 수질검사에 대해서도 확인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