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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저감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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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레미콘업체 등 19곳 환경관리 교육 울산시 울주군은 올들어 비산먼지발생으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은사업장이 22곳에 달함에 따라 주기적인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울주군에 따르면 올들어 22곳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으로 적발됐으며이중 18곳은 건설현장이고 나머지 4곳은 레미콘과 석산 업체로 1곳은 벌금형과 3곳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 비산먼지 저감 특별관리 건설·레미콘업체 등 19곳 환경관리 교육 .. .. ..울산시 울주군은 올들어 비산먼지발생으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은사업장이 22곳에 달함에 따라 주기적인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울주군은 이에 따라 지난 11일 레미콘과 석산 업체 12개사와 건설업체 7개사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관리 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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