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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파리·벌레 들끓어 음식물 버리지 말았으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소백산을 다녀와 새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평일에 가서인지 인적도 드물고 철쭉꽃이 핀 비로봉 근처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소백산 국립공원측은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등산로를 나무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는데 그 또한 운치가 있었다. 그런데 산 아래에서부터 기승을 부리던 파리와 벌레들이 산행 내내 우리를 따라다니며 괴롭힌 것은 .. 등산로 파리·벌레 들끓어 음식물 버리지 말았으면 최근 소백산을 다녀와 새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평일에 가서인지 인적도 드물고 철쭉꽃이 핀 비로봉 근처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소백산 국립공원측은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등산로를 나무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 쓰레기는 산행 후에 국립공원 출구에 있는 쓰레기통에 넣었으면 한다. ..